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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가/한국에서

양키 시스터즈


아그들이 많이 컸습니다....;;
어찌나 난리를 피우고 다니는지-0-; 사람으로 치면 5살짜리 말썽꾸러기 꼬마라고나 할까요... 얘네들이 지나가는 자리는 순식간에 폐허가 돼 버립니다..
(이름도 카트리나와 쓰나미로 바꾸려고 했습니다.-0-)
however,
절대 분양 못 시킵니다. ㅋ 이 구여운 것들과 어찌 헤어지나...~

p.s. 개들과는 여전히 격리 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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