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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행/3.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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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 브뤼셀 (1/2)] 벨기에 시내, 그랑플라스 광장 방문일 : 2006년 3월 브뤼헤에서 브뤼셀로 기차로 이동하였습니다. 현대적인 모습의 브뤼셀 미디역. 브뤼셀에는 브뤼셀 중앙역과 미디역이 있는데, 미디역에 비해 중앙역은 많이 낡은 모습이더군요. 사진은 브뤼셀 미디역의 외관.. 가장 먼저 그랑플라스 광장으로 향합니다. 그랑플라스 광장은 브뤼셀 미디역이 아닌, 브뤼셀 중앙역과 가까우니 그리로 이동을 해야합니다. 차가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작은 길로 갑니다. 다행히 가는 길이 이쁘고, 예쁜 상점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지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그랑플라스 광장(Grand Place)... 이 광장은 고딕, 바로크,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이 모두 집결한 광장입니다. 특히 빅토르위고가 참으로 좋아했던 곳이고 그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
[벨기에 - 브뤼헤 (3/3)] 상점의 윈도우... 브뤼헤에서 기억에 남았던 또 한 가지는 바로 아기자기한 상점의 윈도우였어요. 역시 초콜렛의 나라답게 초콜렛 상점엔 갖가지 모양의 초놀렛이 진열된 것도 많았구요. 뭐 비단 브뤼헤 뿐만이 아닌, 벨기에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브뤼헤만의 상점 윈도우를 보실까요~
[벨기에 - 브뤼헤] 2. 브뤼헤 구석구석.. 자전거로 브뤼헤를 돌았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브뤼헤는 운하가 있는 도시입니다. 브뤼헤 중심은 저렇게 둥근 운하에 둘러싸여 있어서 자전거로 한바퀴 돌고 골목들 구석구석 돌아도 아주 좋아요. 브뤼헤를 둘러싸는 둥근 운하 곳곳에 저런 성들이 있습니다. 저 성은 제가 묵었던 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dampoort입니다. 북쪽에 있죠. 북쪽으로는 풍차들도 늘어서 있구요. 풍차와 운하 사이에는 산책을 할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풍차들... 풍차들은 작은 언덕에 있습니다. 산책로에는 마차, 운하에는 배가 다닙니다. 풍차와 운하 사이의 산책로는.. 자전거로 돌아도 참 좋구요.. 조깅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는 자전거에서 내려 풍차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 본 모습... 날씨도 정말 좋았..
[벨기에 - 브뤼헤] 1. 브뤼헤로 가는 길... 여행을 다니다보면... 가슴에 한 가득 담아오는 곳이 있습니다. 저에겐 브뤼헤가 그런 곳이에요.. 지금도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 둔 그곳으로 항상 달려가고 싶답니다. 유럽에 다시 간다면, 못 가본 다른 곳을 포기한다해도 꼭(!)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자세한 건 사진으로-0-;; 밀라노에서 벨기에로 가기 위해 베르가모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제 뱅기는 아침 8시경이었지만, 이탈리아를 너무 떠나고 싶어서, 전날 초저녁부터 공항에 와서 이탈리아를 떠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밀라노 인근 베르가모 공항... 모든 입출국 비행기가 끝난 후엔 23시경의 모습.. 저는 눈치보면서 노숙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짐 위에 다리를 올려놓고-0-; 눈을 감았는데, 공항 직원이 다가오더니 "낼 아침 뱅기냐?"묻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