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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가/영국에서

2년 6개월만의 첫 로그...

2년 6개월만에 새 로그를 올린다.

이번 로그는 오픈 할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열기로 했다. 그동안 사는 게 너무 괴로우셨던 내가, 현실에 순응하고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리라! 결심한 지금,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한 후 이 블로그의 메인 테마(?)를 정했다. (이외국생활이란 게 얼마나 무미건조한지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도 있구 말이지!

이번 블로그는 거의 정보성이었던 예전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내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오고, 내가 세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으로 하도록 노력하려고 한다.(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그저 단순한, 일상적인 얘기들을 올릴것 같은? 그래서 빠리 사람들의 평범한 삶과 일상의 소박한 모습을 정겹게 담은 로베르 드와노의 사진들을 각 페이지 상단에 위치시켰다.(별로 정겨워 보이진 않는다구요?-_-)

여튼 내세울 것도 없고, 나 자신에 대해서나 이런 세상에 대해 할 말도 별로 없지만-_- 이왕 만들었으니 애정을 갖고 조용히 운영하도록 하겠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제가 아는 분들만 조용히 오셨다 가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리고 메뉴명에 대해선 특별히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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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송~ 2003.05.09 01:02

    ㅋㅋㅋ 이제야 찾았어요. 하하-_-;; 역시 다시 분위기 있게 홈피문 여셨네요.ㅋㅋㅋ 홈피운영잘하세요~

  • 캔디 2003.05.09 16:22

    Learn to Love me...^^*
    참 멋지네요..여기 문구를 보면 저도 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런데 기분이 왜 찜찜하지-_-ㆀ)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리라?! 움..:(
    이 문구는 사부랑 안어울려요ㅋㅋ
    게시판 차곡차곡 쌓아올려서 글들로 가득찬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그나저나 여기서 영어공부해도 좋을 듯..^^
    홈피 분위기도 좋구..
    가장 기대되는 것은 me's not dead, me's lovable..^^(어서 노동을 시작하셔요)
    common people 뮤비감상 잘할께요.참! disco2000도 좋네요.^^자주 들를께요.

  • .... 2003.05.09 22:13

    오늘도 비가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왜 갑자기 드는지 모르겠네요.
    소식듣고 와 봤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많이 즐겁습니다.

    저도 절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 같네요.
    그전에..
    제가 누군지 먼저 알아야 겠지만....

  • 신영이 2003.05.12 04:22

    잘 운영하시리라 믿어요^^
    예전처럼 예고도 없이 갑자기 닫아버리지만 마세요^^

  • .... 2003.05.13 16:59

    도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어디냐면요... 몰르겠어요. 다른 홈피도 그런 곳이 있는지..

    제일 첨에.. 메인에요..
    Me's라고 나와 있고 그걸 클릭하면 집에 들어와 지잖아요.
    그때 클릭해도 점선모양의 사각형이 안생기는거 있죠!
    그게 최고 마음에 들어요. 헤헤

    오늘은 날씨가 좀 습하네요.
    비올 것 같다.;;

  • 소숑 2003.05.13 17:03

    바쁘신 와중에도 여셨군요~ 블로거로 컴백하신 것 환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해주세요 ㅋ

  • 영후니 2007.01.17 12:03

    웰컴백이에여~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