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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2005년 여행/1. 프랑스/일본오사카

[일본 - 오사카] 크리스타 나가호리, 신사이바시 수지, 도톰보리

2005년 2월 25일

파리-->오사카간의 비행을 마치고...


짐을 내리구요..




뱅기를 빠져나와..




입국심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찾고...




세관도 통과하고...




드뎌 오사카에 정식 입성...




호텔로 가기 위해 출발... 호텔은 공항 바로 옆에 있어요.
뱅기에서 잠을 못자서리 호텔 드가자마자 잔 다음 저녁 때 나와야겠군요.




호텔에 체크인 하러 갔더니...
제 체크인시간은 12시로 예약이 돼 있다며-_-;; 그 때 오라더군요.




다행히 호텔에서 짐을 맡아줘서 맡기고, 번호표 받고...




지금 시간이10시 30분...
1시간 30분을 어디서 때우냐...




일단 공항으로 가서 환전하기로 했습니다. 꾸깃꾸깃한 20파운드짜리 ㅋ




환전소를 찾아..




신청서 작성하고,..,.




4000엔 조금 못 되게받았습니다.




집에 내일 도착한다고 전화걸고...




공항에 다행히 가이드 소책자가 있네요.
여튼 공항에서 시간 좀 때우다....




호텔로 가서 키를 받아들고...



방을 찾아서~




키를 꽂고 방으로 드갔습니다.




기대에 비해 너무 넓고 좋은 방 ㅠㅜ




넓고 좋더라구요..




침대..



옷장



세면대...




헤어 드라이어..




게다가 220v 용 콘센트까지..




저는 호텔에서 좀 쉬다가 빠져나와...




오사카 시내로 가기 위해 역으로 왔습니다. 공항이랑 붙어있어요. 원래는 일본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파리에서 7박8일이나 있느라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무산-_-;;




난바역에 가는 비용을 확인한 후...




표를 샀습니다.
흑...늘 느끼지만, 요 며칠 고생을 많이 해서 손이 거칠고, 날씨까지 추워 얼고...불쌍한 내 손-_-;;



전철을 타고.... 오사카 시내로 나갔죠.




난바 역에서 하차를 하니...




리바이스에서 직접 청바지를 걸어놓고 광고를 하더군요.




드뎌 시내에 입성..




저 쪽으로 가면 도톰보리를 비롯, 쇼핑가가 나오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오사카 시내 곳곳엔 자전거 주차장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자전거가 많았습니다.




인도 위에서 그냥 막 자전거가 다녀요.
이 부분 정말 적응이 안 되더군요. 너무 위험하고...




오사카 시내..




지나는 길에...도톰보리가 바로 저기인가 봅니다.
먹거리 천국에 먹자골목이라죠 :)
이따 저녁 때 들러야 겠습니다.




난바강... 좀 기대하고 왔는데, 강이라고 하기엔 너무-_-;;;




오사카 주재 한국 영사관




은행 이름이...헐-_-;




가는 길에 애플센터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블로그도 가 보고...메일 좀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아까 공항에서 가져온 가이드 책자에 안내된 곳들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방금 본 곳이 저기네요~




선물용으로 박정현 일본발매 앨범을 사러 음반매장에 들어갔지만,
없었습니다-_-;;




길을 건너기 위해 지하도로 내려 갔는데, 웬 지하상가가 있더군요.




물건들 많이 내다 팔았고...




지하 상가는 꽤 길고 컸습니다.




지하도 내에 저런 차도 전시하고..




가이드 책자를 봤더니, 크리스티 나가호리라는 이름의 지하상가네요.




730m 짜리라네요. 오사카 내에선 꽤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음반매장이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물론 박정현 일본앨범을 사러요.




한류가 약간 있기는 있는 것 같군요.




한국 관련 시디들..
이 많은 시디들 중에 박정현 시디는 역시 없었습니다-_-;




서점도 들어가봤어요.




NHK 한국어 교본이 있네요




눈에 띄는 페이지가 나와서 펴봤더니...




이런 웃긴 문장이 보이더군요.




지하도 내의 지도를 보니, 오사카 성까지 걸어갈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배부터 채우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말 맛 없었음.




오사카 성으로 향했습니다.




도무지 아까 봤던 지도랑은 다른 길들과... 좀 이상하더라구요-_-;;
그래서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오사카성까지 걸어가는 건 무리라며 지하철을 타고 가라더군요.




그러면서 직접 적어줬습니다. 지하철역 이름과 선 이름..




전 그냥 포기하고(너무 피곤한데다, 지금 가봤자 문 닫을 시간이라..) 쇼핑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신사이바시 수지는 큰 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위치하고 있구요..
사진의 입구는 북쪽 입구..




남쪽 입구...
저는 남쪽부터 들어갔습니다.




무지 긴 쇼핑가..




끝이 없었습니다.. 이 길 언제 끝나나~ 생각하며 걷고 있는데..




드뎌 길의 끝... 하지만 또다른 쇼핑가의 연속-_-/~




어딜 가든 간판과 쇼핑, 먹거리~




북쪽 쇼핑가에 음반매장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이 많은 시디 중에..역시 박정현 시디는 없구요-_-;




출출해져서 뭐 좀 먹고...(100엔이더군요..)

여기서부턴 사진 안 찍고 막 구경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피곤한 이유가 며칠동안 계속 사진을 찍어서...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_-;;




그러다 또다른 음반매장에 들어서면서 다시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여기도 박정현 시디가 없으면, 저는 박정현이 일본에서 음반낸거 100% 완전 쪽박이라고 결론내리기로 했습니다.




한국 시디들...




웬일로~ 박정현 시디가 있네요..




Fall in love라는 싱글음반과,..




another piece라는 정규앨범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규앨범을 구입했습니다.




다시 배가 고파져서-_-; 뭐 좀 먹어야겠어요.




오사카 시내..




난바강을 다시 건너..




좀만 걷다보면...




먹자골목 도톰보리가 나옵니다.




정말 전부 다 음식점들...




뭘 먹을까..




저는 라면 먹기로 했구요-_-;;(아아..라면 못 먹어본 지 너무 오래돼서)




이 라면집은 자판기로 티켓을 구입..




저도 한 장 사서...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정말 느끼하게 생긴 라면...




배추김치와 부추김치를 공짜로 주더군요...
근데 너무 짰어욤-_-;;




느무느무 피곤해서 빨리 호텔로 들어가야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거의 24시간 가까이 잠을 못 잤어요..




드뎌 난바역에 도착..




공항으로 가는 티켓을 사고..




전철에 탑승..




호텔로 기어들어와,..




시간을 보니 8시45분...




저는 씻고 창 밖으로 보이는 간사이 공항의 야경을 감상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