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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가/영국에서

다시 영국....

3월의 마지막 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내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런던에 가고요.. 짜증나게도 집이 수리를 하는 바람에 이사가자마자 비앤비에서 일주일간 머물어야 한다는-0-;;

그나저나 항공사에서 짐 무게 초과를 1kg도 봐주지 않는 바람에 출발하는 날 공항에서 좀 고생 좀 했습니다..(기내 짐까지 무게를 재다니-_-;;)

그리고 내일 런던에 가는 이유는, 뮤지컬을 보기 위해서입니다-0-; 하루에 한 편씩 보기로 했어요. 이번주는 일도 안 하고 좀 여유가 있어서, 이번주로 택함.. 그럼 또 글 올리죠..
오자마자 역시 논문엔 손도 안대고-0-;; 놀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