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이비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Day 9 - 시드니] 26편. 스크러피 머피즈 식사, 본다이비치 날짜 : 2011년 12월 3일 아홉째날 - 3편 시드니 바운스 백팩 - 서큘라키 페리 - 페리타고 코코두 아일랜드 앞까지 - 왓슨스베이 - 본다이비치 - 달링하버 - 시드니 야경 왓슨스 베이에서 다시 서큘러키로 가기위해 페리를 탑승했습니다.. 다시 한 번 보는 시드니의 모습... 오페라하우스도 지나갑니다.. 페리를 타고 가다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오페라 하우스를 볼 수 있어요.. 그렇게 오페라하우스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써큘러 키에 도착... 트레인을 타고 다시 센트럴쪽으로 이동합니다... 목적지는 스크러피 머피즈라는 아이리쉬 펍인데요...(Scruffy Murphy's) 시드니에 대한 정보라곤 오로지 윙버스 뿐인 상태에서... 윙버스에 나온 맛집입니다. ㅋ 8시부터 22시까지 스테이크를 7달러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