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년 여행(업로드중)/6. 태국-피피섬,푸켓

[태국 - 빠통] 헤밍웨이스 호텔 (푸켓/파통)


태국 푸켓의 파통비치에 갔을 때 새로생긴 호텔인
헤밍웨이스호텔(Hemingways Hotel)에 머물렀습니다.



헤밍웨이스호텔 외관입니다.
찾느라 좀 고생했습니다 ㅋ




호텔 리셉션...아답하지만 깨끗한 모습..





체크인시 리셉션에서 준 웰컴드링크!!!





객실은 아주 깨끗하고 훌륭했습니다.
제가 이제꺽 묵어본 호텔중 가장 좋았다는 ㅋㅋ
(그만큼 그간 배낭여행이나 다니었으니-_-)




욕실입니다.
욕조는 없었지만, 욕조 외에 갖출건 다 갖추었구요.
무엇보다 완벽한 수압에 만족 또 만족...





금고와 TV옷장 구비되고
생수는 매일 두 병씩 제공되었습니다.




화장대와 테라스도 있었구요..





테라스에서 밖의 모습...
전망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에는 밤부 레스토랑이라는 곳이 딸려있는데요..
이곳에서 조식을 제공합니다.

조식은 뷔페식은 아니고,
조식메뉴중에서 고르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과일주스와 차가 제공되구요..
(커피를 원하면 커피를 줍니다)




저는 투숙하는 내내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만 먹었습니다.

이 외의 메뉴로는 주로 계란요리(보일드,오믈렛,스크럼블..등)
글구 동양식 메뉴로 죽이 제공됩니다.




헤밍웨이스 호텔...
작지만 깨끗하고 머물만 했습니다만,
다시 간다면 좀 더 좋은 곳에 머무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