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미와 향미는, 그냥 집으로 쳐들어가도 진수성찬을 차려준다.

와~~ 반찬이 몇 개야..



즐거운 식사시간...


후식도 먹구....

숀과 향미..

윤호.. ㅋ
'어떻게 사는가 > 요리및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친구가 차린 밥상 - 짜장 스파게티(숀) (0) | 2005.01.13 |
---|---|
[영국] 은미, 향미의 밥상 - 3 (떠나던 날...) (0) | 2005.01.10 |
[영국] 은미,향미의 밥상 - 1 (0) | 2005.01.06 |
[영국] 친구가 차린 밥상 - 떡국 (Joe) (2) | 2005.01.04 |
[영국] 친구가 차린 밥상 - 슈퍼리 (0) | 200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