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칭 본머스의 전설... 영배(슈퍼리) 집에 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놀았다.
향미와 나는 파리의 연인을 보다가 그의 부르심을 받고 테스코로 출동-0-;
갈 때는 영배의 2인승 차 조수석에 향미를 내 무릎에 앉혔고,
올때는 리군이 빌려준 고장난 우산을 함께 쓰고 비맞으면서 걸어와 다시 파리의 연인을 봤던 날...
은미는?? 일하러 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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