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헤에서 기억에 남았던 또 한 가지는 바로 아기자기한 상점의 윈도우였어요. 역시 초콜렛의 나라답게 초콜렛 상점엔 갖가지 모양의 초놀렛이 진열된 것도 많았구요.
뭐 비단 브뤼헤 뿐만이 아닌, 벨기에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브뤼헤만의 상점 윈도우를 보실까요~
뭐 비단 브뤼헤 뿐만이 아닌, 벨기에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지만 브뤼헤만의 상점 윈도우를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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