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중 좀 부숴진 내 노트북.....
울 엄마의 말발 덕분에 삼성AS 센터에서 공짜로 노트북 케이스를 갈아줬다-_-; 정말이지 공짜로 갈아주는 건 기대도 안 했는데.....;;;
백전백승의 울 엄마...
정말 대단하다는 말 외에는-_-/~
사진은 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따끈따끈한 새 케이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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