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뮤지컬.... 레 미제라블
레 미제라블은 영국에 살면서도 두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관람했고,
한국에 와서도 영국에 갈 일이 있을 때 아무리 피곤해도 관람을 했다.
레 미제라블이 주는 감동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정도이며,
그저 직접 보라는 말 밖에는 ㅠㅜㅠㅜㅠㅜ
레 미제라블은 영국에 살면서도 두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관람했고,
한국에 와서도 영국에 갈 일이 있을 때 아무리 피곤해도 관람을 했다.
레 미제라블이 주는 감동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정도이며,
그저 직접 보라는 말 밖에는 ㅠㅜㅠㅜㅠㅜ
레 미제라블이 공연중인 퀸즈 시어터.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다.
사진을 찍은 날은 tkts에서 티켓을 구입했다.
아주 좋은 자리 ㅋ
이날의 카스트.....
언더스터디없이 완벽한 카스트 ㅋ
극장 내부는 바에서 공연시작을 기다리는 사람들..
기념품 판매대.
극장 내부..
발코니석...아, 저는 언제쯤 저곳에서 뮤지컬을 ㅠ
천장이 인상적인 퀸즈시어터의 모습...
커튼이 드리워진 무대....
코제트의 모습이 보인다..
(공..연..중)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의 모습...
멋진 공연을 해준 배우들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공연이 끝난 후의 퀸즈 시어터...
아 정말 성의없어서 죄송 ㅠㅜ
레 미제라블은 정말 제대로 올리고싶어서 몇년을 미루고 미뤘는데,
결국 이렇게 번개불에 콩볶듯 올리는군요 ㅠㅜㅠㅠㅜ
아 정말 성의없어서 죄송 ㅠㅜ
레 미제라블은 정말 제대로 올리고싶어서 몇년을 미루고 미뤘는데,
결국 이렇게 번개불에 콩볶듯 올리는군요 ㅠ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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